2009-12-16 10:16

제2차 해양환경 교육과정 개발 자문회의 개최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용우 이사장)은 12월 8일(화) 공단 5층 중회의실에서 해양환경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제2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환경교육에 관한 교육과정, 교과편성 및 교육시간, 인력풀, 세부교육·훈련계획 등 해양환경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것으로서 자문위원 및 공단 직원 8명이 참석했다.

해양환경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자문단은 지난 9월 대국민 해양환경 중요성 인식 제고 및 해양환경 전문가 육성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2011년 이후 해양환경기술센터에서 개설 예정인「초등학생 및 교사 대상 해양환경교육, 갯벌생태안내인교육 등」해양환경교육의 체계적이며 질적으로 우수한 교과편성 및 운영을 위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고, 지난 11월 종합된 제1차 (서면)자문회의 결과인 과정별 교과목 및 교과편성 등 자문위원의 도출된 의견에 대해서도 세부 검토가 이뤄졌으며 교육운영에 대한 발전방향, 인력풀 등에 대해서도 자문위원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공단 관계자는「이번 회의 결과는 2011년 개관을 앞둔 해양환경기술센터의 해양환경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계획에 반영돼 전문적인 해양환경 인력 육성과 대국민 바다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되어 향후 공단이 국내 최고의 해양환경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SOUTHAMP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12/23 02/08 HMM
    Al Muraykh 12/30 02/15 HMM
    Cma Cgm Benjamin Franklin 01/05 03/06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