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2 10:44

신조선계약 취소 1,000건 초과

4월기준, 2011년까지 지속 전망
일본의 Class NK 에 따르면, 4 월 기준 전세계 신조선 계약취소가 1,000 건을 넘어섰으며 금년에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NK 에 따르면 금년 3월말기준, 한국, 중국, 베트남 조선소들의 신조선계약 취소가 많으며, 계약취소는 2011 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 수치에는 정식으로 계약이 체결되기 이전의 물량 및 신조선 건조의향서 체결 등의 계약건들이 모두 포함된 것이다.

조선소들은 계약취소, 고비용, 인도지연, 금융권의 RG(환급보증) 발급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선주들은 세계금융위기에 의한 유동성 문제, 용선료 하락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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