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8 17:33
부산해양청, 연안해송 활성화 간담회 개최
관계기관 및 업계 의견 청취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주성호)은 13일 부산항만청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 (사)예부선선주협회 및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등 연안해송 관련 업·단체 10여명을 초청해 연안해송 활성화를 위한 업·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에 따른 화물 확보의 어려움과 낮은 운임 등으로 연안해운업계의 경영난이 커지고 있는 최근의 상황을 감안해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연안해송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부산항만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토대로 연안해송 활성화를 위한 자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연안해운업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간다는 입장이다.
특히,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해운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부산항만청은 작년에 내항화물선사 352개사에 107억원의 유가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13억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 절차 간소화 및 연안화물선에 면세유 공급 등 연안해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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