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1 10:02
부산항만공사(BPA)가 전세계 해양리더들이 참가하는 2008 세계해양포럼에 참여, 부산항을 적극 홍보한다.
국토해양부와 부산광역시, (사)해양산업발전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이 포럼은 11~1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국내외 항만물류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해양시대 부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BPA 노기태 사장은 11일 오전 10시30분 개막식에 참가하고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환영오찬을 마련, 동북아 물류중심 부산항의 위상과 발전전략을 알릴 예정이다.
또 12일에는 세션Ⅲ ‘해양강국으로 가는 미래비젼’에 좌장으로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BPA는 행사기간중 부산항 홍보부스를 마련, 참가자들에게 부산항의 현황과 북항 재개발 사업, 신항 건설사업과 배후물류단지 조성 계획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세계해양포럼은 해양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됐으며 올해 행사에는 세계해사대학 칼 루브스타인 학장과 IAPH 오씨팡 회장, 국제해운경제학회 피터 말로 회장 등 세계 석학들이 참가한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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