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0 13:34

광양항 자유무역지역 확대 추진

‘컨’공단, 212만천㎡ 확대 요청
각종 세제혜택과 외국인 고용비율 확대 등으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와 물동량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해왔던 광양항 자유무역지역이 확대 지정이 추진된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최장현)은 그동안 광양항에 운영중인 자유무역지역(675만4천㎡)외에 2012년까지 개발되는 서측 배후물류단지(212만5천㎡)를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 해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측 항만 배후물류단지를 포함한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통해 총 26개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들 기업은 2009년까지 총 33백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자유무역지역 확대지정을 통해 배후단지를 포함한 해운항만분야에서 총 2조2천억원 가량의 추가적인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자유무역지역 추가확대 지정은 지식경제부 심의를 거쳐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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