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5 18:09
해운조합, 차세대공제시스템 구축
실시간 통합정보관리...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의 차세대 공제시스템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차세대 공제시스템은 조합 공제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중심의 고품질 서비스 지원 체제 마련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착수해 1년여 만에 완료됐다.
이 시스템은 기존 공제시스템의 장·단점을 분석해 이를 보완하는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했다.
또 상품 및 인수관련 정책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통계분석 와 산출 기능을 강화했다.
SMS, FAX 시스템과 연계한 공제업무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중심 서비스 지원 체제를 마련했다.
아울러 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조합원, 터미널, 운항, 사업자금, 회계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합해 조합 전체에서 단일화된 고객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통합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 향상과 고품질 정보 제공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해운조합은 “이 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공제업무의 효율성 및 전문성이 향상되고, 외부적으로는 공제가입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상보험 으뜸’을 실현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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