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 임직원들이 막대한 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 쓰촨성 재해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항만공사 최해섭 경영지원팀장과 김영복 경영발전협의회 직원 대표는 13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148명의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재해민들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해 모금한 돈이다. 또 노사가 사회공헌 활동에 한마음이 된다는 뜻에서 회사기금 일정액을 보태 1,000만원을 만든 뒤 노사가 공동으로 대사관 측에 전달했다.
한편 성금 전달식에는 인천항만공사에서 교환근무를 하고 있는 중국인 인리엔동씨(옌타이항집단유한공사 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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