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10:07

Tasman, 뉴질랜드/북,동아시아 서비스 재개편

기항항만·투입선박·운항빈도 등 변경
타스만 오리엔트(Tasman Orient)라인은 현 운항항로의 재편에 따라 뉴질랜드/북아시아/동아시아 노선을 재정비중이다.
이러한 항로서비스 개편은 현행 서비스 운항빈도수와 기항 항만를 유지하면서 타스만 오리엔트 라인이 1829TEU급 Tasman Explorer호를 4월말 철수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개편된 서비스 계획내용을 보면 대만의 킬륭항은 동아시아서비스 기항지에서 북아시아 서비스 운항 기항항으로 바뀌게 될 예정이다.
반면 필리핀의 마닐라와 수빅만은 동북아시아 서비스보다는 동아시아 서비스상에서 기항케 된다.
카오슝항과 타이충항은 동아시아 서비스의 기항지로 그대로 유지되게 되며반면 중국 최대 항만인 상하이항은 함부르크수드, 하파그로이드와 공동운항으로 북아시아 주간서비스에서 기항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Mawan항은 또 동아시아 노선 선박중에서 특별한 상황시 기항될 것으로 보인다.
운항서비스의 재조정은 또한 개편중인 953TEU급 Tasman Independence와 Tasman Resolution호와 함께 동아시아에서 북아시아로 전환될 예정인 950TEU급 Tasman Trader와 Tasman Pathfinder호의 선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개편된 북아시아서비스에 투입된 Tasman Trader, Tasman Resolution호 그리고 1842TEU급 Tasman Voyage호는 오클랜드-Marsdan Point-Tauranga-웰링톤-Noumea-킬륭-요코하마-오사카-부산-Noumea-오클랜드간을 15일 간격으로 운항하게 된다.
개편된 동아시아 서비스에는 Tasman Resolution 그리고 1246TEU급 Tasman Endeavour, Tasman Provider호가 또한 15일 간격으로 운항케 된다. 기항지는 오클랜드-(New Plymouth)-웰링톤-Timaru-Bluff-(Marsden Point)-Tauranga-카오슝-타이충-홍콩-호치민-SriRacha-싱가포르-Noumea-Lautoka-Suva-오클랜드 등이다.
타스만 오리엔트라인은 남동아시아와 북아시아 위클리 서비스는 개편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키로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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