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8 14:21
29일 확정된 국토해양부 조직 발표
차관엔 서정호 사장, 이재균 실장 경합, 이인수 원장 물류항만실장 유력
29일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통과되면 곧바로 관보를 통해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새정부의 확정된 정부조직제가 발표된다. 해운물류업계에서는 해양수산부와 건설교통부가 통합돼 새로 출범하는 국토해양부의 차관이하 실, 국장급 인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몫인 제 2차관에는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이재균 해양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함께 5실 2국 체제를 갖출 국토해양부의 경우 해양수산부 몫은 물류항만실 1실과 해양정책국 1국으로 알려졌다. 실은 1급이고 국은 2, 3급으로 해양수산부쪽에 1급 1명과 4명의 심의관(2,3급)이 임명되게 된다.
현재 물류항만실장으로는 이인수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인수 원장은 건교부와 해양부간의 국장 교환제 운영시 건교부에 파견돼 수송물류정책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수산부 해운물류본부장을 거쳐 중앙해양심판원장에 재직중이었다. <정창훈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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