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5 18:25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하주 등 고객들은 선박 및 화물 입출항 정보 등을 인터넷을 통해 보다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15일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운항만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Web 2.0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선박과 화물의 입출항 현황 등 항만운영정보를 통합해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부산항 이용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또 하나의 인터넷 창내에서 다양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며, 고객들이 정보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도록 가공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업무속도를 더 한층 높일 수 있게 했다.
BPA는 이번 정보서비스 구축사업을 부산의 대표적 항만물류 IT기업인 토털소프트뱅크(TSB)에 맡겨 시행했는데, 최근 선사와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용 설명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BPA는 “앞으로도 ‘e-편한 항만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위한 IT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