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8 16:19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는 오는 28일 코리안리 대강당에서 추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엔 법무법인 세경의 김창준 대표변호사가 '개정 해상법과 해운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마시(Marsh)사의 제리 웨스트모씨가 '선원부족과 클레임 충격'을 리차드 필킹턴씨가 '국제해사조약의 증가 및 P&I 클레임 효과'에 대해 각각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KP&I 박범식 전무가 KP&I의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문의 : 지승현 과장(02-3701-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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