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7 13:15
일본선주책임상호보험조합(JP&I) 주최로 해양안전 세미나가 오는 22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선 중양해양안전심판원 이민중 조사관이 동진피닉스 폭발사고에 대한 케이스스터디와 국제해양사고 조사코드 강제화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법무법인 세경의 김창준 대표변호사가 '개정상법에 따른 해운기업의 리스크관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일시 : 11월22일 오후 3시
▲장소 :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
▲전화 : 02-777-7911(동방선박 조덕지부장), 051-463-0511(동방선박 부산사무소 이근식소장)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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