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9 13:07

IPA 주최 제2회 해운·항만아카데미 열려

오는 11월6일까지 인천항만연수원서 진행


인천항 관련 종사자들의 업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2회 해운·항만 아카데미’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가 한국해사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인천항 종사자들에게 체계적인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천항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2회 해운·항만 아카데미’가 10월8일부터 11월6일까지 총 18일에 걸쳐 인천항만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제2회 해운·항만 아카데미는 해운 항만업계 현장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하는 등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실비를 받는 유료 강의로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발전을 위한 인력 개발을 지원하는 의미에서 총 30만원의 수강료 가운데 절반인 15만원을 지원한다.

또 수료생 전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과 인천항만공사사장 명의의 교육 수료증을 발급해 주며,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해외 항만 연수의 기회도 제공하는 한편 장학금 지급,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석사과정에 지원할 경우 특별 추천의 특전도 주어진다.

‘제2회 해운·항만 아카데미’는 해운물류와 운항실무, 선하증권과 선적실무, 종합물류,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분야별로 현직 대학교수와 업계 CEO 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별로 5일간에 걸친 세부적인 현장 실무 위주의 강의해 아카데미에 참가한 인천항 업계 종사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진형인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은 10월16일과 30일에 각각 ‘인천항의 현재와 발전방향’, ‘국제물류의 흐름’에 대한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국제적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인천항만공사 마케팅팀(☏032-890-8185)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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