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은 지난 18일 추석을 맞이해 김성규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10명이 강원도 횡성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경성목양관과 결손가정을 방문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공단은 해마다 명절이 되면 공단의 사회봉사모임인 ‘사랑나눔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결손가정 돕기운동인 ‘1본부 1가구’ 돕기운동을 지난 5월 지원본부에 이어 전략경영실이 추가로 참여해 전임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위문품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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