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활성화 위원(위원장 전수영 변호사협회 사무총장) 17명이 양산에 위치한 은산물류창고를 방문했다.
이들 모임은 부산 양산지역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신 CEO, 교육인 등 명망있는 사회 인사 35명으로 구성돼 학교 발전에 적극적인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공헌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됐다.
이날은 당위원회 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주) 대표의 초청으로 LCL(소량화물) 콘솔 작업 및 물류창고 견학을 통해서 물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많은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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