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1 18:09
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김인환)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2005년도에 개장한 중국 양산항을 비롯해 상하이 6개의 보세창고중 하나인 범성국제화운유한공사(수입보세화물창고)등 물류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회원사 임직원들의 해외 견문을 넓히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이 행사는 11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13개 회원사에서 32명이 참가했으며, 중국 최대 도시인 상하이와와 관광명소로 유명한 쑤저우(蘇洲)와 항저우(抗洲)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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