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부상으로 수술후 휴식을 취하며 재활훈련을 준비중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FC의 박지성 선수가 아시아나가 제공하는 날개를 달고 본격적인 재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1일 아시아나 본사에서 박지성 선수와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공식후원계약을 체결하고, 박 선수의 화려한 재기를 위한 본격적인 후원에 나섰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박지성 선수와 박 선수의 부모는 아시아나로부터 향후 1년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퍼스트클래스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강주안 사장은 명예홍보대사 위촉장 전달식에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인의 자랑인 박지성 선수가 무릎부상에서 쾌유해 축구계의 거성으로 빛을 발하는데 아시아나가 힘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또 오는 7월20일 서울에서 맨유FC와 서울FC가 맞붙게 되는 코리아투어도 같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인 금호타이어가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비록 박지성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게 되긴 했지만 “금호타이어컵 20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로 명명된 이번 아시안 투어에 맨유의 1진 20명이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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