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9 10:21

부산해양청, 항로표지과 전격 출범

국제수준의 해양교통시설 유지관리로 선박안전운항 기여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은 지난달 30일 해상교통안전을 담당하는 해양교통시설계를 항로표지과로 승격 개편하였다.

항로표지과 주요업무는 유무인등대 설치 및 관리, 해상교통안전시설확보, 등대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등을 관장하고 있으며, 일부 개장된 부산신항과 기존 부산항에 설치된 항로표지시설은 총 730기로서 전국 11개청 전체의 20%로 제일 많은 기수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완전 개장될 부산신항과 계속 확충되는 항로표지시설을 유지관리하기에는 계 단위 조직으로 그간 어려움이 많았으나 항로표지과로 승격 개편됨으로서 운영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과 승격으로 인해 인력부족으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관내 항로표지시설 기능을 국제수준으로 유지, 관리함으로서 점차 고속, 대형화돼가는 선박의 안전운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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