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30 14:00

‘유비쿼터스 물류컨퍼런스’에 업계 관심높아

내달 6일 프라자호텔서 열려..업계 경영진등 150명 참석


다음달 6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U-로지스틱스 선도를 위한 물류정보화 컨퍼런스’에 해운물류업계의 관심이 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사인 케이엘넷(KL-Net)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과 장두찬 한국선주협회장을 비롯해 고려해운 최영후 사장, 범주해운 이상복 사장, 부산신항만 송문헌 사장, 한국허치슨터미널 최원종 사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양병관 사장 등 해운물류업계 경영진을 포함해 선사, 대리점, 운송사, 하역사, 물류IT기업 실무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물류정보화 컨퍼런스 행사로, 최근 물류업계 최대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물류패러다임에 대해 조명하고 향후 물류정보화전략에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컨퍼런스는 유비쿼터스 관련 신기술동향에 대한 소개와 물류기업들의 정보화사례발표와 '유비쿼터스환경에서의 e-비지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영수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정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의 진행으로 신평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신상철 한국정보사회진흥원 U서비스기획단장, 홍봉희 차세대물류IT사업단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유비쿼터스시대의 물류정보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후원 아래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주최로 차세대물류혁신연구회와 KL-Net이 공동 주관한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KL-Net 홈페이지(www.klnet.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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