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과 함께한 요리인생 40년"
한진해운(대표 박정원) 임영순 수석 조리장이 40년 근속 기념 퇴임식을 가졌다.
임영순 수석 조리장은 1966년 한진해운 입사후, 한진 여수호 조리원을 시작으로 약 40년 동안 승무원들의 안전운항을 위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메뉴를 개발 프로적인 서비스로 식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여, 한국 승무원뿐만 아니라 외국 선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9월29일 있었던 퇴임식에서 임영순 수석 조리장은 “한진해운과 함께한 40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한진해운이 더 크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응원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명식 부산 해사본부장은 “ 40년의 세월을 한진해운과 함께 동고동락한 임조리장님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 승무원 한분 한분의 노력이 지금까지의 발전된 회사 모습을 만들었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임영순 수석 조리장은 지난 91년 모범직원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실함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본인의 직무에 최선을 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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