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07 17:29
[ 고려대 蔡利植교수, IOPC Fund 집행위 부의장 피선 ]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55차 국제유류오염배상기금(IOPC Fund)집
행위원회에서 우리나라 대표인 고려대학교 채이식 교수가 부의장으로 선출
됐다. 이에 따라 채 교수는 앞으로 1년동안 IOPC Fund부의장으로 활약하게
됐다.이번 집행위원회에서 채 교수가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그동안 IOP
C Fund 한국대표의 일원으로 각종 회의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동 회의를
능동적으로 주도해온 결과라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으며 IOPC Fund
집행위원회에서도 채 교수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씨프린스 등 유류오염보상문제에 관해 많은 현안이 걸려있는 우리나라
로써는 앞으로 IOPC Fund내에서 한국의 어업실정을 기타 회원국들에게 이해
시키고 유리한 피해보상을 받는데 채이식 교수의 역할이 크게 된다.
현재 채이식 교수는 고려대 법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제11회 사법시험 및 영
국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대외경제전문가「풀」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
라관련 국제회의에 참가하고 있다. 또한 제17차 국제기금 총회 및 제41차
집행위원회부터 우리측 정부대표로 참가하여 우리나라 관련 유류오염피해보
상의 조기타결을 위해 노력하였고 동 회의를 주도하는 전문가중의 한사람으
로 국제기금회의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