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6 17:14
광양만청, 화양지구 조기 투자실현을 위해 공동 마켓팅을 추진키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올 한해 화양지구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조기 투자실현을 위해 해외 유명 브랜드사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 마켓팅 전개, 관광진흥개발기금 유치 등 개발사업시행자인 (주)일상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화양지구 개발사업은 2015년까지 1조5천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해양 관광개발 사업으로 관광 분야에서는 해외 투자유치가 진행되는 곳 중 국내 최대 규모이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상징하는 선도적인 투자지역이라 할 수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주)일상은 화양지구의 성공적 개발과 향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국제적 브랜드를 가진 관광개발 전문 업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해외 유명 브랜드 기업 유치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그동안의 접촉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타겟기업을 설정하여 합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관광진흥법의 개정과 관광진흥개발기금 유치를 통한 화양지구의 안정적 투자처 확보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화양지구에 대한 잠재 관광수요분석을 (주)일상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화양지구 해양관광에 대한 시장규모와 관광선호도를 측정하게 됨으로써 향후 투자자 모집 및 공동 마켓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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