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25 11:01
범양해운의 裵正奇 회장이 지난 11일 21:00시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葬地는 경기도 이천의 선산.
유가족으로 미망인 이혜숙씨와 장남 배상우 외 배은선 배강리 2녀가 있다.
고인은 지난 67년 (주)범양사에 입사해 76년에 범양통운공사 대표에 취임했
으며, 88년 한국복합운송주선업협회 수석부회장, 94년 한미교류협회 이사장
, 서울 사회교육문화진흥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작고시까지 범양해운(주)
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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