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7 12:19
STX그룹은 27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 경남지역에 근무하는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하는 'STX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뿐 아니라 근무 특성상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해상근무 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STX그룹은 지난 19일에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경인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송년 음악회'를 개최했었다.
STX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술과 유흥 위주의 망년회를 지양하고 직원.가족들 과 함께 하는 송년행사를 만들자는 취지"라면서 "앞으로도 전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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