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9 11:19
11월 30일 무역의 날을 맞이해 무역주간이 선포되고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산업자원부는 제4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무역주간(Trade Week)'으로 선포했다.
산자부는 수출이 지난달 22일 2천억달러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연말까지 2500억달러 달성이 기대되는 등 어려운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을 감안, 올 '무역의 날'은 예년에 비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로 계획했다.
오는 26일 '무역의 날' 기념식에선 무역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수출의 탑' 수상자를 크게 확대하는 한편, '수출에서 희망을, 무역에서 미래를'이란 주제로 수출 2500억달러 달성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1인당 GNP 2만달러 시대 수출한국의 미래상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무역업계 노고를 격려하고 무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린음악회 등 국민참여행사도 계획돼 있으며, 차세대 젊은 무역인력들의 정책 참여와 인식확산을 위해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및 논문발표대회 등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달 30일 열린 마라톤 대회(10.30) 등 '수출 2천억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이미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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