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5 15:14
여수해양청은 올해 대북비료 추가지원분 10만톤중 42,700톤을 광양항 낙포부두에서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북비료수송은 총 5항차에 걸쳐 북한 남포·해주항으로 수송된다.
첫 운송선박은 13일 광양항 낙포부두에 입항한 국적선 선호프(4천688t급)호로 남해화학 복합비료 5천t를 싣고 오는 16일에 북한 남포항으로 떠난다
여수청은 약 한달간 수송되는 대북지원 비료수송에 선석 우선배정등 행정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북비료 수송은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돼 광양항에서는 지난해까지 52만1천700t, 올해 8만9천t을 선적해 지금까지 61만700t을 수송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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