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2 10:58
한국선주협회는 선하증권(B/L)과 상환하지 않은 화물인도관행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선하증권의 법률적 책임관계와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선주책임상호보험조합(Korean P&I Club)과 지난 9월 23일 한국선주협회 제1회의실에서 “B/L없이 화물을 인도했을 때 발생하는 법률적 책임관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선 김창준 변호사가, “B/L 이기인가 흉기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한국선주책임상호보험조합 윤민현 전무가 “P&I COVER, 재량과 차별”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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