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09:53
태풍 '송다'가 빠져 나갔으나 동해에는 여전히 파도가 높게 일어 8일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의 운항이 이틀째 결항됐다.
포항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에 따르면 동해 남부해상에 내려졌던 기상특보는 해제됐으나 동해 먼바다의 풍랑주의보는 계속 발효돼 정기여객선의 운항이 중지됐다.
포항과 울릉도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등 150여명의 발길이 묶였다.
그러나 경북 동해안 각 항포구에 대피했던 4천여척의 어선들은 대부분 출어하는 등 연안 조업에 나섰다.(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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