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3 09:50

김해세관, 휴대품 검사 크게 강화

(부산=연합뉴스) = 김해세관은 이라크 파병 관련 테러위협 고조와휴가철 해외여행 증가로 8월 31일까지 휴대품 검사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해세관은 테러 우범국에서 들어오는 물품에 대해 X-레이 검색을 강화하고 이 들 국가에서 들어오는 여행자 휴대품 전량을 정밀 검사한다.

또 폭발물 탐지견 2마리와 폭발물 탐지기를 활용해 폭발물 테러를 막고 여행자정보 사전확인시스템(APIS)을 활용해 테러우범자 사전 검거활동을 강화한다.

여름 휴가철 호화 사치품의 반입을 막기 위해 이 기간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7% 이상으로 높이고 중국, 일본, 홍콩, 미국 등 해외 보석 및 명품 박람회가 열리는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의 휴대품은 전량 검사한다.

또 면세범위를 넘는 물품을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는 여행자에겐 30%의 가산세를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2/24 01/04 Heung-A
    Kmtc Gwangyang 12/25 01/03 Sinokor
    Sm Jakarta 12/25 01/05 SM LINE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TAKAMA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ortune 12/23 12/26 Pan Con
    Sunny Maple 12/26 12/29 KMTC
    Dongjin Fortune 12/28 12/31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