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4 12:52
(서울=연합뉴스) 현대중공업그룹은 북한 룡천지역 복구를 위해 굴삭기 2대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무상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그룹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발주한 굴삭기 5대와 휠로더 10대에 대한 공개입찰에 참여, 굴삭기 기증분 2대와는 별도로 북한에 공급키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이번 중장비 지원을 통해 룡천지역의 신속한 복구가이뤄져 북한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