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9 10:05
(서울=연합뉴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말 경남 거제시 신현읍 거제조선소내에 1만7천여명의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을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잔디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및 육상용 트랙 등을 갖춘 종합운동장은 삼성중공업 창사 30주년을 맞아 건립됐으며 사내 체육행사와 동호회 활동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평소에 운동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직원들의 웰빙이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종합운동장을 건립했다"며 "체육활동은 물론 문화공연과 취미교실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