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6 10:21

동북아 1호 선박투자회사 공모 청약률 8.1대 1 기록

동북아 1호 선박펀드 청약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동북아 1호 선박펀드는 공모결과 8.1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선가의 20%에 해당하는 160.1억원을 모집했고 청약인원 824명이 1,301억원을 청약했다. 대주증권이 지난 3월 24, 25일 양일간 일반공모를 실시해 청약을 받았다. 고정수익률 6.5%에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로 실질적으로 약 8%의 수익이 발생하는 고수익, 안정형 펀드라는 점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모집함으로써 선박펀드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제고돼 앞으로 선박투자회사제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 한국선박운용(주)는 제 2, 3호 선박투자회사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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