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6 10:22
(서울=연합뉴스)= 기획예산처는 올해 전국 해변에 방치된 폐선박 70척을
제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에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예산처는 25일 우선 소형 어선들이 많이 방치돼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처리비
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치 폐선 숫자는 1999년 125척에서 2000년 168척, 2001년 107척, 2002년 137척,
작년 126척 등으로 대략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폐선 1척당 처리 비용은 FRP(강화플라스틱)선 36만8천원, 목선 27만원, 강선 25
만원 등이나 그동안 지자체들이 처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문제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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