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7 10:18
(서울=연합뉴스) 현영복기자=해양수산부는 6일 해양부의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전.현직 직원의 근황 등을 전하는 해양수산소식지 「바다와 사람들」 창간호를 발간했다.
이 소식지는 기존의 정부부처 홍보물들이 일방적으로 딱딱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 직원들의 동호회 활동과 문학 작품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은 사보 형식으로 제작돼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소식지 앞부분에는 `핫이슈'와 `특집 기획란'을 마련해 해양부 청사 이전,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계획 등 해양부의 현안과 역점 사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나도 시인, 작가'와 `재미있는 사진 콘테스트' 코너는 해양부 및 유관 기관의 직원과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재질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그곳에 가면' 코너에는 해양수산 명소를 발굴, 소개해 일반 국민들에게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알고 삽시다'에는 각종 건강상식을 담아 놓았다. 「바다와 사람들」은 두 달에 한 번 간행되며 해양부 유관 단체와 전.현직 공무원 등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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