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30 13:24
서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용기포항이 서해 5도 연안물동량 수요대처와 도서를 연결하는 여객선의 안전정박을 위한 해상교통의 중심기지항으로 개발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금년도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행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내년도에는 총사업비 470억원중 2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11년까지 방파제 380m, 호안 536m, 카훼리 및 화물부두 210m, 여객부두 부잔교 2기, 진입도로 285m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방위 전초기지 및 안보, 해양관광자원의 개발거점 도서로서 급증하는 관광객 및 물동량의 수요대처와 지역주민에 생활편익을 제공하고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항만으로의 개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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