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2 12:16
농가 사이버마켓, 세계 최우수 e-비즈니스 모델로 선정
우리나라 영농법인이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사이버마켓이 세계 최우수 e-비즈니스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 10월 11일 한국정보문화센터(www.icc.or.kr)은 지난 10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스톡홀롬 챌린지 어워드 2002'에서 진주시 이반성 사이버타운인 영농법인 '초록(www.choroc.co.kr)'이 e-비즈니스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IT(정보기술) 관련 국제대회인 스톡홀롬 챌린지 어워드는 △전자정부, △문화, △건강, △교육, △e-비즈니스, △환경 등 6개부문으로 나눠 IT관련 분야를 새롭게 개척한 프로그램에 대해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개국 515개 정보화 모델이 출품됐으며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에 수상된 초록은 지난 99년 PC동호회로 출발해 2000년 한국정보문화센터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사이버마켓 사업외에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사이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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