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5 11:19
그동안 마산항 서항부두에서 대북 지원물자를 선적한 Bright Moon호(총톤수 5106톤)가 지난 4일 18시 따뜻한 동포애를 싣고 북한으로 출항했다. 이번 선박에는 제 2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에서 약정한 쌀 40만톤 중 마산항에 배정된 1차 수송분 6천톤을 선적했으며 지난 9월 26일부터 작업을 실시해 왔다.
마산해양수산청은 대북지원물자의 원활한 수송이 될 수 있도록 선석을 우선 배정하고 신속한 하역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마산항 2차분 쌀 6천톤을 수송하기 위한 선박(선주리치호, 총톤수 5773톤)도 10월 2일 마산항에 입항?대기중이며 5일부터 선적작업을 시작해 5월 11일 출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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