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4 10:29
NYK 조사그룹은 올해 1월 세계의 풀컨테이너선은 2,743척, 534만 TEU에 달해 전년대비 TEU베이스로 12.5% 증가, 과거 최고기록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KMI에 따르면 작년 신규준공량도 전년비 42.5% 증가한 195척, 63만 4천 TEU를 기록, 사상최고를 갱신했으며, 이중 1/4은 6,000 TEU를 초과하는 선박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의 스크랩은 전년비 35.2% 증가한 4만 TEU(평균선령26년)이며, 올해에는 6만 TEU의 스크랩이 예상된다. 또 신규발주량은 ’99~’00년간의 대량발주의 반동으로 45만9천 TEU를 기록, 거의 반감된 상태이며, 작년말 시점의 총발주잔량은 164만9천 TEU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선복의 급증추세 회복은 향후 세계경기의 불안과 맞물려 컨테이너 시황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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