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1 13:50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제7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한동 국무총리, 유삼남 해양수산부장관, 해양, 수산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해양수산부가 17일 밝혔다.
바다의 날 기념일은 매년 5월 마지막 날로 되어 있으나 올해는 31일이 월드컵 개막일인 까닭에 29일로 앞당겼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2010년 세계박람회(EXPO) 한국 유치를 위한 민, 관 합동보고대회를 함께 열어 EXPO 유치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해양부는 말했다.
한편 바다의 날 기념행사와는 별도로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풍어제, 바다음악제, 항만 및 선박 공개, 갯벌생태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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