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3 09:47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국립식물검역소 중부지소는 월드컵대회 기간 인천 항으로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항 제1, 제2국제여객터미널에 관광객 전용검사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검역소 중부지소는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인들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 객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 관광객이 입국수속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 도록 전용검사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역소측은 이와 함께 입국장 식물검역관을 기존 10명에서 14명으로 늘리고, 중 국어에 능통한 여성자원봉사자 4명을 배치해 식물검역안내를 보조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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