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2 17:00
씨앤지 해운, CSAV Norasia 국내 총 대리점 간판 내걸어
오는 4월 1일부터 “씨앤지 해운”이 새로이 대리점 간판을 내걸고 영업 활동을 시작한다.
씨앤지 해운(대표 배순)은 그 동안 북미, 유럽, 지중해 및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담당해 온 Norasia Line (현 대리점 : 천경 해운 주식회사)과 중남미 지역 서비스를 주축으로 하고 있는 CSAV Line ( 현 대리점 : 오주 해운)의 한국 총 대리점으로 새 출발하게 된다.
주 소 : 서울 중구 소공동 51, 해운 센타 빌딩 신관 11층
전화번호: 영업부 02)753-9090, 업무부 02)753-9393, 총무부 02) 753-4747
팩스번호: 02) 753-1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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