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08 18:10
(부산=연합뉴스)이영희기자= 이번 설연휴(10~13일)에도 부산항 각 부두는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해 하루만 휴무하고 나머지 날에는 정상적인 하역작업이 이뤄진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8일 발표한 `항만운영 및 안전대책'에 따르면 자성대와 신선대 등 4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은 설 당일인 12일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휴무하며 일반부두는 11일 오후 7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휴무한다.
그러나 선사와 하주가 48시간 전에 요청할 경우 설 당일에도 하역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입출항선박의 안전을 위해 23척의 예선과 32명의 도선사들은 휴무없이 24시간 근무한다.
부산해양청도 관제실 및 전산실을 24시간 가동하는 한편 입출항 수속용 컴퓨터를 청사 현관 및 수위실에 비치해 민원인들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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