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7 10:14
(대구=연합뉴스) 이덕기기자=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후 우리 섬유 업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적 섬유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남대학교 지역협력연구센터(RRC)와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는 오는 12일 오후2시부터 영남대학교 국제관 3층 그랜드 홀에서 `국제 섬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 선진 섬유 기술 교류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지의 섬유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중국의 WTO가입에 대한 각국의 대응방안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자원부와 중국에 현지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모 섬유 업체 관계자가 각각 `2002년도 섬유 산업 정책 방향'과 `대 중국 관련 섬유 산업 현황 및 대응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이밖에도 일본과 대만의 섬유 협회에서 `격변하는 동아시아 합섬산업 정세와 일본 북륙 산지 전략'과 `대만의 대 중국 대응 섬유 발전 전략'에 관한 발표를 하고 참석자들과 토론 시간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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