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9 14:02
세계적인 특송·물류사 TNT는 우정사업본부 이재륜 우편사업단장과 켄 멕콜 아·태지역 사장(Ken McCall , Chief Executive Officer, TNT Asia)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의 국제특급우편 (EMS) 서비스국가를 72개국 더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조인식을 16일 조선호텔에서 가졌다.
이미 지난달 우정사업본부와 TNT는 네덜란드에서 국제특급우편 서비스 확대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정식으로 계약서에 합의함으로써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 공조에 나선다.
우정사업본부는 TNT와의 국제특급우편(EMS) 업무제휴로 새로 추가된 72개 국가와 취급제한 중량 확대에 따른 국제특급우편 요금체계를 마련하는 등, 그 동안 시험 발송을 통해 업무 절차를 조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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