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30 17:31

일본 하역업계, 항만노동자의 일용제 도입 필요성 제기

KMI에 의하면, 일본 고베 선내하역협회 森川 浩延회장이 항만운송업계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항만노동자의 일용제를 도입할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화물처리량의 감소와 항만기능저하 등 항만세력의 약세화의 최대 피해자는 항만에 매여 있는 하역업체들인데, 선주와 화주는 세계에서 최적의 항만을 선택할 권리와 기회를 갖고 있지만 선내 및 연안하역업자는 예외의 처지에 있다.
조 박사는 항만당국은 항만부지의 사용료를 대폭 절하시켜 관련기업을 유치해야 생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고베항의 항세가 약화되면서 항만물동량이 감소, 하역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항만노동자의 일용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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