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24 15:22
한국복합운송협회(회장 김정민)에서는 최근 눈에 띠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 현장을 방문한다.
회원사 임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8일 평택시청, 평택항만,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삼성전자 수원공장 등의 물류산업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복합운송협회에서 오전 9시 출발해, 평택시청을 방문하고 평택항만,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등 차례대로 견학을 마친 후 오후 6시 50분에 도착하게 된다.
이번 물류산업견학의 희망을 원하는 분은 10월 30일까지 협회로 참가신청을 하면 되고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문의: 한국복합운송협회: 73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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