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8 10:18
EXE 테크놀로지 CEO 레이몬드 후드 방한
경제상황 어려울때가 재고감축 호기지적, 기자간담회 개최
WMS 분야에서 세계적인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는 EXE 테크놀로지의 CEO인 레이몬드 후드가 방한해 지난 8월 23일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EXE테크놀로지 아태지역 본부장이며 부사장인 마크유져가 동석했다.
한국시장점검과 신제품 소개등의 목적으로 방한한 레이몬드 후드는 EXE창립자이며 해외전략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레이몬드는 아시아권에서 한국시장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아시아 권에서는 한국과 일본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중국의 시장성이 크기는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레이몬드는 지금같은 불경기에 비용절감을 큰 화두라고 말하고 경제상황이 어려울때가 재고감축의 호기라며 EXE의 시스템으로 재고 감축이 1/3까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현재 한국 EXE는 토로스, LG전자, 동아제약 용마유통, 제일제당등의 시스템을 수주하였으며 아태지역에서 성장세가 가장 큰 본부로 꼽히고 있다.
한편, 레이몬드 후드는 기자들의 질문에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답변에 임했으며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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