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8 17:45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동북아 항만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한.중.일 항만국장 회의가 19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 물류 수송망 발전 방향 연구와 항만설계 표준화 기술개발 동향에 대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 정부에서는 이번 회의에 김영남 해양부 항만국장을 단장으로 12명이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쉬광(徐光) 교통부수운사부사장 등 4명을, 일본에서는 가와시마다케시(川島毅) 국토교통성항만국장 등 12명을 파견했다.
참석자들은 21일 강원도 속초에서 '항만 물류단지 현황과 배후부지 개발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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