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9 16:54

미국 복합운송기관들 단일 로비체제 구축

미국 복합운송 관련기관들은 단일 로비체제를 구축했다. KMI 임종관 박사에 의하면 미국의 항만, 운송협회, 운송회사, 엔지니어링업체, 지방정부 등은 국제화물운송 인프라에 대한 연방정부기금을 더 많이 유지하기 위해 "Coalition for America's Gateways and Tradw Corridors)"라는 로비그룹을 창설했다. 이 로비그룹은 복합운송인프라를 확장하고 개선하기 위한 투자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집중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즉 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연방기금정책이 복합운송분야를 지원해야 함을 적극적으로 설득한다는 것이다. 최근 수년동안 국내경제성장보다 국제교역이 빠르게 성장함으로써 화물운송부문의 인프라 및 시스템의 문제가 누적되고 있으며 특히 서안지역 항만인프라의 개선은 시급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방기금은 국제복합우송부분의 투자를 무시해 왔다.
미국의 GDP에서 대외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25% 정도이고 비중은 높아지는 추세다.
화물운송분야의 신뢰성, 적시성, 효율성, 비용 등은 항만, 화물운송시설, 고속도로 및 철도의 연계성 등 인프라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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