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월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와 함께 ‘2026년 인천공항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자회사 임직원 약 70명이 참석해 올해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이 행사는 올해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윤리경영 내재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전·청렴 추진방향 공유 ▲청렴윤리교육 및 특별안전교육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윤리교육을 진행하며 최신 반부패 정책과 관련 법령에 따른 내부 대응 방안을 안내했으며, 특별안전교육에서는 강화된 법적 의무 이행을 고려한 안전보건 활동 모니터링 기준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와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안전수칙 준수와 투명한 업무 수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공항 운영의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라며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으로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공항 운영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올해 예정된 노후시설 개선과 운영 확대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자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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